네이버, 이해진 의장이 직접 전사에 커서(Cursor) 쓰라고 지시
최신 소식: 네이버, AI 코딩 도구 커서 도입2025년 6월 4일, 네이버는 약 4,500명의 직원에게 AI 코딩 지원 플랫폼 커서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 결정은 네이버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이해진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커서 개발사 애니스피어(Anysphere)의 CEO 마이클 트루엘과 회동한 후 내려진 것으로,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모든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하려는 목표를 반영합니다.약 2,000명의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가 커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코드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개발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애니스피어는 2022년 MIT 졸업생들이 설립한 회사로, 커서의 연간 반복 수익(ARR)은 2023년 100만 달러에서 2024년 5월 5억..
2025.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