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a 씨1 음주운전 사고 후 친언니 주민등록번호로 처벌 피하려다 실형 받은 30대 여성 최신 정보2024년 5월 24일, 광주지방법원 제1-2형사부(재판장 연선주)는 A 씨(37세, 여성)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 이는 1심의 징역 1년 6개월에서 2개월 감형된 결과다. A 씨는 2023년 5월 10일, 혈중 알코올 농도 0.181%로 음주운전 중 다른 차량과 충돌해 상대 운전자를 부상시켰으며, 경찰 조사 과정에서 친언니의 주민등록번호를 제공하고 경찰 문서에 친언니의 이름을 기재해 처벌을 회피하려 했다.사건 개요사건 발생 경위2023년 5월 9일 21시경, A 씨는 광주 서구에서 전북 군산까지 약 126km를 운전했다. 이 과정에서 음주 상태였으며, 다음 날인 5월 10일, 혈중 알코올 농도 0.181%로 확인되었다. A 씨는 다른 차량과 충돌해 상대 운전자에게 부상을 .. 2025. 6.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