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포착된 충격적인 노인 학대: 93세 할머니를 때리고 물어뜯은 요양보호사
최신 정보2025년 6월 25일, JTBC 사건반장에서 한 요양보호사가 93세 노인을 학대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지난해 뇌졸중으로 인해 왼팔만 움직일 수 있는 상태로, 언어를 이해하고 짧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사건은 2025년 5월 29일에 발생했으며, 가족이 피해자의 몸에 생긴 멍을 발견하고 CCTV를 확인한 결과, 요양보호사가 피해자를 때리고, 물어뜯고, 꼬집는 등의 학대 행위를 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요양보호사는 학대를 부인하며 "재활을 위한 행동"이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에 신고되어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현재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피해자와 가해자 정보피해자:나이: 93세건강 상태: 뇌졸중 후유증으로 왼팔만 사용 가능, 언어 이해 가능, 짧은 대답 가능가..
2025.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