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공공 안전2 [속보] 검찰, 지하철 5호선 방화범 구속 기소…살인미수 혐의 추가 2025년 6월 25일, 서울남부지검은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의 피의자 원모 씨(67세)를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해 구속 기소했다. 원모 씨는 지난 5월 31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마포역 사이에서 운행 중인 열차 안에서 방화를 저질렀다. 이 사건으로 약 160명의 승객이 생명의 위협을 받았으며, 6명이 부상하고 23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검찰은 원모 씨에게 현존전차방화치상과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도 적용했다.원모 씨, 누구인가?원모 씨는 60대 후반의 남성으로, 이혼 소송에서 재산 분할 판결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재산 75억 원 중 68억 원을 전처에게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에 불만을 갖고, 이를 공론화하기 위해 방화를 계획했다고 진술했다... 2025. 6. 25. 브라질서 두 살배기의 우발적 총기 사고로 20대 엄마 사망 최신 정보2025년 6월 13일, 브라질 마투그로수주 히우베르지에서 2살 어린이가 마당 탁자에 놓인 9mm 권총을 만지작거리다 우발적으로 방아쇠를 당겨 27세 어머니를 쏘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흉부와 팔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은 CCTV에 녹화되었으며, 총기는 피해자의 남편이자 아이의 아버지가 합법적으로 구매하고 등록한 것이었습니다. 경찰은 남편을 대실(negligent homicide) 및 무기 보관 소홀 혐의로 조사 중입니다 (중앙일보). 이 사건은 브라질의 총기 관리와 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를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사건의 주체들피해자나이: 27세성별: 여성관계: 2살 아이의 어머니사망 원인: 흉부와 팔의 총상으로 인한 출혈 및 충격사고를 일으킨 아이나이.. 2025. 6.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